가평 빠지 앞 강가에 닭갈비 맛집! 강가에닭갈비

gsl뮤직페스티벌 참석하기 위해 2시 넘어서 왔다가 7시 공연이라 저녁 먹고 보기로 하여 음악역에서 강가 다리 하나 건너서 차로 7분 거리에 있는 강변쪽에 있는 닭갈비 집 발견~~

지나가는데 사람 바글바글 하드라고요~~

식당 바로 앞쪽은 빠지구요..

주변은 다 펜션, 풀빌라 촌이네요~~

빠지 쪽에 감 앞에 먹을게 없었는데 여긴 포차랑 닭갈비까지 있어서 놀고 먹고 자기 딱인듯~~^^

방문 날이 개업 날이였나 봐요~

좌석은 실내와 야외 좌석 두 군데 있네요~

개업이라 떡 하고 전까지 나왔네요~~^^

전하고 떡도 맛났어요~

완전 작은게 강아지 인형 같아요~

날씨가 밖에서 밥 먹기 넘 좋은 날씨였오요~~

숯불과 철판이 있는데 철판으로 먹었어요~

담에가서는 숯불로 먹을려구요~~

조금 있으니 저녁

좌측이 강가에 닭갈비 오른쪽은 강가에 포차라고 써있네요..

왼쪽은 닭갈비 오른쪽은 치킨과 호프 수영장 낀 포차~

난중에 포차도 한번 가봐야 것어요~

밤이 되니 이쁘네요~

사실 가평 남이섬 쪽에 닭갈비 집은 많은데 딱히 맛있는 곳이 없어서 그쪽으로는 가지 않거든요~

근데 여긴 매콤하니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구요..

위에 사진 보시면 꽉찬 동치미 클리어~~

철판닭갈비 2인 26,000원

주차 : 식당 앞 또는 주변

주소는 춘천으로 나오는데 가평역 음악역에서 차로 5분거리 입니다~~

아직 네이버에 등록이 안되어 있네요... 아래 주소 찍고 가시면 샤크빌리지 건물 1층 입니다~~

강가에 닭갈비

주차: 식당 주차장이나 주변 아무곳이나